brexit1 브렉시트 - 신사의 나라 영국의 신사답지 못 한 선택 영국은 과거부터 유럽 내에서 아싸 역할을 자처하던 나라이다. 마치 일본처럼 자신은 아시아에 속해 있지만 결코 아시아 국가가 아닌 자신은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지금은 아니지만)이니 아시아 국가들과 결이 다르다는 자세를 취한 것과 마찬가지로 영국도 유럽 내에서 결코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기만 했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 국가 대부분이 전쟁의 후유증을 극복하려고 골골거리고 있었으나, 대서양 밖 미국은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었고, 마셜플랜으로 서유럽 국가들 원조까지 하고 있었다. 결국 먼발치에서 정세를 보던 영국은 미국에 줄 서는 것이 더 이득이라고 판단했다. 전후 피해를 극복해 나가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은 ECSC, EEC, EURATOM 등의 기구를 만들어 서로 간의 협력과 원조를 통해 균등.. 2020.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