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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삐의 하루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 에서 런치 먹은 날!

by 하삐 애미 2023. 12. 17.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애 파스타 투움바를 먹으러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에 간 날을 적어 볼게요~ 

투움바 파스타는 아웃백 하면 떠오르는 대표 메뉴잖아요~
오늘따라 그게 먹고 싶어서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으로 고고씽하였습니다.ㅎㅎ

1.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 위치 및 영업 시간 (feat. 주차 등록 최대 2시간)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청량리 기차역 Connect Place 4층에 위치해 있어요.

https://place.map.kakao.com/158803290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청량리역사점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214 청량리역사 Connect Place 4층 (전농동 591-53)

place.map.kakao.com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의 영업 시간은 아래와 같아요~

월요일 ~ 일요일 10:30 ~ 21:30 
(마지막 주문 21:00까지)

그리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
주차 시간이 대기 시간 포함 최대 2시간까지만 지원이 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저희는 12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이미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앞에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주말이라 웨이팅을 해야 해서 매장 입구에 있는 웨이팅 시스템에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렸어요~
정보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번호랑 대기 시간을 알려줍니다.


웨이팅에 입력해 놓고 기다리니 10분 ~ 15분 정도 대기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요.


2.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 내부  (feat. 친절한 직원분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은 내부가 엄청 넓더라고요~
올해 생겼다고 들었는데 그래서인지 매장도 넓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다른 지점에 비해서 직원 분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이 점 때문에 또 오고 싶어졌답니다 ㅎㅎㅎ)


3.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 런치 메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런치 먹으러 가는 곳 아니겠어요? 이번에도 런치 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런치 메뉴로 저의 최애 메뉴 "투움바 파스타"와 "레몬 치킨 리조또"를 주문했습니다.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에이드와 부시맨 빵, 스프가 나왔습니다.
하삐는 배가 고팠는지 갓 나온 부시맨 빵을 엄청 많이 먹었답니다.^^
(스프 하나를 샐러드로 바꾸고 텐더 2조각 올렸는데.....사진이 없네요 ㅎㅎㅎ)

그리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오면 아기 물컵이 따로 있어 이 부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따로 아기 물통을 안 챙겨 와도 좋아서 참 좋았습니다.ㅎㅎ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투움바 파스타"와 "레몬 치킨 리조또"가 나왔습니다!!!


글을 쓰는 지금...... 너무나도 먹고 싶네요 또!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ㅎㅎㅎㅎ

"투움바 파스타"는 말 안해도 다 아는 그 맛! 아시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은 생크림 소스도 넉넉하게 주셔서 푹 적셔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최근에 먹고 빠진 "레몬 치킨 리조또" 입니다~
치킨이 정말 부드럽고 리조또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들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하지만 저희 하삐는 투움바 파스타만 먹었답니다 ㅎㅎㅎㅎㅎㅎ 

맛있게 먹는 하삐 영상 하나 올려 봅니다 ^^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먹습니다만......ㅜㅜ)


밥 하기 싫은 주말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점"에서 맛있는 런치 메뉴를 깨끗하게 먹고 돌아갑니다~

이렇게 싹싹 긁어 먹고 계산을 하러 갔는데 트리가 있어서 하삐 애비랑 하삐 사진 한 장 기념으로 찰칵했어요~

오늘은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에 다녀온 날을 적어 보았어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런치
언제 가도 맛있고 빵에 스프에 커피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 항상 한 끼를 푸짐하게 먹고 와서 좋았습니다.

특히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청량리역사점"은
주차도 편하고
밥 먹고 나서 아기랑 마트 구경 백화점 구경도 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은 곳인 것 같아요!

다음에도 밥 하기 싫고 투움바 파스타가 땡길 때 또 찾아가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다른 글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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